이동국 KFA 부회장 선임, 은퇴 후 2년 만에 부회장으로 |
이동국이 대한축구협회(KFA) 부회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지난 1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진행된 이사회와 대의원총회에 따라 새부회장단 인선 확정 및 발표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동국은 현역 선수에서 은퇴한지 약 2년만에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K 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은 K 리그의 역사와 함께 해 왔습니다. 이동국은 1998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독일 베르더 브레멘, 잉글랜드 미들즈브러의 해외생활 이후엔 줄 곧 K리그에서 활동했습니다. 2년 전인 2020년에 전북 현대에서 은퇴한 이동국은 통산 548경기에 출전해 228골 77도움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최다골, 최다공격포인트, 최다MVP, 신인상, 득점왕, 도움왕
228골은 현재 K리그 최다골입니다. 또한 305개라는 공격포인트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또한, 2009년, 2011년, 2014년, 2015년 짧지 않은 기간동안 4차례의 K리그 MVP를 수상해왔습니다. 4번의 MVP 수상 역시 K리그 역대 최다입니다.
이동국은 대기만성형 선수가 아닙니다. 신인상을 받은 선수이자, MVP를 받은 선수이자, 득점상, 도움상을 모두 거머쥔 K리그 유일한 선수입니다. 이렇나 활약 속에 1998년 부터 A매치에 데뷔해 2017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약 20여년간 대표팀의 발탁을 받은 선수입니다.
이동국의 풍부한 경험 앞세워
대한축구협회(KFA)는 이런 이동국의 풍부한 경험을 앞세워 축구 저변확대와 선수 육성 전략 수립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또한, 이동국과 함께 조병득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장,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도 부회장단에 합류했습니다.
'K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이 은퇴 2년 만에 KFA 부회장직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이동국은 신인상, 최다MVP, 최다득점, 최다공격포인트, 득점상, 도움상을 모두 가지고 있는 K리그의 전설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동국의 이러한 경험을 살려 축구저변확대와 신인 선수 육성에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